3月-4月
아스라이 봄
아스라이 지나가는 봄.
따뜻하고 온화했던 기억의 단편들은 벚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고 금세 어디론가 흩날린다.
그렇지만 다시 만나게 될 봄을 아끼며, 우리는 봄의 환희를 가만히 지켜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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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mumm in the greenhouse*
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27 5층(5th floor 27, Anam-ro, Seongbuk-gu, Seou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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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하고 온화했던 기억의 단편들은 벚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고
금세 어디론가 흩날린다. 그렇지만 다시 만나게 될 봄을 아끼며,
우리는 봄의 환희를 가만히 지켜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