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月-12月
안녕
우린 다시 반복되는 숫자들 위, 그곳에 섰다.
처음으로 돌아가보기로 한다. 오래되고 삭막한 대지, 그곳에 새 숨을 불어 넣을 풀과 나무.
다시 한번 피어날 푸릇함을 기대해보며, 우리는 새로이 씨앗을 뿌린다.
모두의 여정이 아무쪼록 안녕하길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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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mumm in the greenhouse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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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돌아가보기로 한다. 오래되고 삭막한 대지,그곳에 새 숨을 불어 넣을 풀과 나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