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AM PROJECT

[月刊 ] 월간녹지     mumm x greenhouse

TEAM PROJECT

[月刊 ] 월간녹지 

mumm x greenhouse

‘월간 녹지’는 그린하우스와 mumm의 만남에서 비롯된 장기 프로젝트로, 

그녀의 자유로운 표현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매월 오랜 대화 속 그 달의 주제를 도출하여 

다양한 형태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일 예정입니다.

녹지(綠地)라는 단어처럼 오래되고 버려지는 물건들에 새숨을 불어 넣어 

새로운 의미와 형태로 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.


일 년 동안의 여정을 함께하며, 월간 녹지를 통해 여러분들도 잠시나마 

저희의 나무 아래에서 새 숨을 쉴 수 있길, 바라봅니다.



아스라이 봄

03-04月


뜀, 음표, 뜀

05-06月


나만의 섬

07-08月


우리만의 모양

09-10月


안녕

11-12月


‘월간 녹지’는 그린하우스와 mumm의 만남에서 비롯된 장기 프로젝트로, 

그녀의 자유로운 표현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매월 오랜 대화 속 그 달의 주제를 도출하여 다양한 형태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. 

녹지(綠地)라는 단어처럼 오래되고 버려지는 물건들에 새 숨을 불어 넣어 

새로운 의미와 형태로 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.


일 년 동안의 여정을 함께하며, 월간 녹지를 통해 여러분들도 잠시나마 

저희의 나무 아래에서 새 숨을 쉴 수 있길, 바라 봅니다.


탐험

오래되고 삭막한 대지에 새 숨을 불어 넣을 풀과 나무를 심기로 합니다.

어딜 향해 뻗어 나갈지 모를 가지들의 행보와 그곳에서 피어날 푸릇함을 기대해 보며.


01-02月


아스라이 봄

아스라이 지나가는 봄. 

 따뜻하고 온화했던 기억의 단편들은 벚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고, 금세 어디론가 흩날린다. 

그렇지만 다시 만나게 될 봄을 아끼며 우리는 봄의 환희를 가만히 지켜본다.


03-04月


뜀, 음표, 뜀

시원한 바람이 분다. 땅을 밟을 때마다 흩어지는 모래 속에 우리 모두의 이유가 감춰져 있다. 

열정과 희망. 상실과 아픔. 분노와 해방. 우리는 각자의 이유를 안고 달린다.

그리고 그 순간 우리가 듣는 음악은 우리를 이해하고, 위로하며 

우리의 뜀의 이유를 함께 끄덕여준다.

05-06月


나만의 섬
어딘가로 떠나고 싶지만, 널브러진 시간 속
이곳에서 작은 휴식을 찾아 헤맨다.

07-08月


우리만의 모양
그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묻는다. 우리가 쌓아온 시간은 어떤 열매가 되었는지.
그 열매가 크든 작든, 결실은 우리의 흔적을 담고 있다.
이제 끝맺음을 준비하며, 곧 다가올 새로운 시작을 그린다.
수확의 기쁨이 씨앗이 되길 바라며.

09-10月


안녕

우린 다시 반복되는 숫자들 위, 그곳에 섰다.

처음으로 돌아가보기로 한다. 

오래되고 삭막한 대지, 그곳에 새 숨을 불어 넣을 풀과 나무. 

다시 한번 피어날 푸릇함을 기대해보며, 

우리는 새로이 씨앗을 뿌린다. 

모두의 여정이 아무쪼록 안녕하길 !

11-12月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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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eenproduct.or.kr

*mumm in the greenhouse*

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27 5층
(5th floor 27, Anam-ro, Seongbuk-gu, Seoul)